힘든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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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정 | 등록일 | 12.06.14 | 조회수 | 14 |
나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날 중에서 목요일이 가장 힘들고 졸린것 같다. 왜냐하면 주말까지 이틀밖에 남지않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의 피로가 목요일날 가장 많이 밀려오고, 시간표도 국수사과영이 다 들고 보충도 2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나는 목요일이 가장 힘든 날인 것 같다. 지금은 문예창작시간으로 집에가려면 5시간 정도가 더 남았는데 정말 피곤하고 졸린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목요일에도 보충이 한시간이었으면 좋겠지만 선생님들이 우리를 위해서 선생님들도 힘드신데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열심히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열심히 들을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피곤하고 힘든 목요일에는 정말 수업이 한시간도 집중이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가장재미있는날이 있으면 재미없는 날도 없는법!!, 이틀만 있으면 집에서 편하게 쉴수있어!! 하며 매주목요일을 이겨내고 있다. 그리고 이번주는 내가 살던 곳인 안산에 놀러가는겸 친구들을 보러가기때문에 그걸로 이번주를 버티고 있다. 힘들어도 선생님들이 4년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에 붙어서 천천히 공부를 하라는 말처럼 4년을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들어가고 싶다. 또한 힘들지만 4년을 이겨내서 나중에 커서 장차 큰인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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