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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에게
작성자 안병찬 등록일 12.08.21 조회수 12

폴포츠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열혈 16세 소년이에요. 폴포츠 아저씨에 대한 이름은 흔히 들어봤지만 최근에 동영상으로 아저씨가 성공하기까지의 모습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음악선생님의 도움으로) 음 일단 정말 노래를 잘하시네요. 노래를 얼만큼 잘하시냐면 세계사람들이 설거지를 하고있다가 한걸음에 달려와서 볼 정도로 잘하시네요. 아저씨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낼 수 있고, 또 용기내어 도전하다니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세계사람들이 주목할만 하네요) 그런데 아저씨가 희망을 가지라고 말씀하시는데... 아저씨는 숨겨진 재능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아주 극히 평범한사람들이 힘들허하고 패닉이 올때는 어떻게해야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마다 특기가있고 재능이 있는 건 잘 알고있지만 말이죠. 아저씨를 보면서 저도 음악을 해볼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안될껏 같아요. 노래 불러봤자 그건 조수미 선생님 성대모사하는것 같고, 제입을통해나온 멜로디는 음악, 예술이아닌 개그인것 같아서.. 저는 좀더 다른 숨겨진 재능을 찾아봐야할 것 같아요. 그럼편지는 이만줄일께요! 화이팅 폴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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