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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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2.10.04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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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시 10분 버스를 타고 성구형하고 영동에서 갔다. 성훈이는 먼저가 있었다. 그래서 성구형이랑 버스를 타고 영동에 도착을 해서 앨로우 Pc방으로 갔다. 거기에는 성훈이 말고도 고등학교형을이 있었다. 나랑 성구형도 자리를 잡고 컴퓨터를 키고 겟앰프드를 하는데 성훈이가 그레픽이 않좋다고 자리를 바꾸자해서 다른 곳으로 갔다. 그래서 다시 겟앰프드를 하고 뽀그리를 먹고 하다가 서든을 하고 피파도 했다. 겟앰을 하는데 누나가 와서 누나 생일선물을 사라고 2만원을 줫다. 너무 많이 줫지만 나중에 더많이 뜯으면 된다. 하지만 아깝다. Pc방에서 놀다가 난계축제가 하는데로 갔다. 가는데 도로에서 공연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차들의 운행이 정지되었다. 하지만 나는 상관이 없었다. 왜냐하면 걸어서 가기 때문이다. 걸어서 가서 야시장으로 가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사먹고 게임하는거 구경했다. 돌아다니는데 누나를 만났다. 누나는 친구들하고 있었다. 계속 돌아 다니다가 대원이형이 가고 성구형하고 성훈이도 갔다. 나랑 주영이랑 규상이만 남았다. 밥을 먹고 국민운동장에 가서 계속 돌아다니다가 의자에 앉아있는데 주영이가 갔다. 그러다가 아빠가 가자해서 컬투도 못보고 할수없이 그냥 갔다. 컬투를 보려고 온것인데 정말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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