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곽우섭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알레르기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9.28 조회수 18

나에게는 알레르기 종류가 3가지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비염,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매년 봄과 가을에 심하고 알레르기성 비염은 환절기만 되면 심해진다. 복숭아 알레르기는 복숭아를 먹으면 목 안이 엄청 간지럽다. 그래서 복숭아는 생으로는 먹지 못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걸리면 눈이 엄청 간지럽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안약을 타온다. 안약을 넣어서 요즘에는 좀 괜찬이 졌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안과를 같다가 병원에 들려 검사를 받았는데 심해서 뿌리는 약 두가지랑 약을 처방 받았다. 약을 안먹고 약은 않 넣으면 충농증에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약을 먹고 아침에 약을 뿌리고 다른 약은 4시간 마다 코에 뿌린다. 충농증에 걸리면 잘못하면 후각을 잃는다. 그래서 약을 먹고 약을 꼬박꼬박 넣어야 겠다.

이전글 어제
다음글 秋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