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곽우섭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일기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8.22 조회수 9

오늘은 아침에 강아지들이 안 낑낑 거려러 7시 30분에 일어났다. 일어나면 엄마 아빠는 일하러 나가셧다. 엄마는 집하장에서 포도를 손질해서 포도를 담고 아빠는 포도밭에서 포도를 따오신다. 아무튼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방에 안자서 멍을 때리다가 8시가 되어서 옷갈아 입고 학교에 갈준비를 했다. 티비도 끄고 불도 끄고 나왔다. 새벽에 비가왔는지 자전거에 물들이 많았다. 안장에 빗물을 딱고 학교로 출발 했다. 학교에가서 신발 갈아 신고 교실로 올라가서 영어 단어 외우고 시간이 다되어서 컴실로 향하였다. 컴실로 가는데 영어 선생님이 다 교무실로 오라고 하셧다. 그래서 교무실로 갔다. 교무실에 간이유는 파일때문이였다. 그래서 파일을 가지고 컴실로가서 영어 단어 시험을 보았다. 나는 역시 만점이다. 영어 번역을 하고 교실로 올라갔다. 오늘은 첫교시가 사회이다. 사회시간에 나는 엄첨 졸았다. 첫교시부터 졸았다. 그리고 2교시 국어 국어시간에도 졸았다. 과학시간에도 졸았다. 4교시 수학시간에는 안졸았다. 점심을 먹고 오늘은 비가 와서 족구를 못해서 교실에서 있었다. 5교시는 영어 영어 시간에 선생님의 의경 때 있었던 일들을 말씀해주셧다. 그래서 느낀점은 나는 의경에 안갈것이다. 그리고 6교시는 기술과가정 기가 시간에는 기계운동을 배웠다. 태엽시계가 나왔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옆으로 샛다. 태엽 손목 시계 애기를 하다가 시간이 흘렀다. 선생님이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있냐고 물어보셔서 저요 했는데 선생님이 다음 시간에 교실에 자전거를 가저오라고 하셧다. 사진보다는 실제로 봐야한다면서이다. 다음 배울것은 자전거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동아리 시간에 선생님들이랑 족구를 했다. 일단 주전들이랑 했다. 주전이들 2판 지고 3판쨰에서 선수를 바꿔서 했지만 졌다. 그리고 아무 것도 없이 15점 내기를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겼다. 좋았다. 하지만 아무것도 걸지 않아서 아쉬웠다. 우리학교는 족구대회를 나가는데 그것도 도대횐데 망했다.

이전글 교장선생님
다음글 우리집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