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찬이형,장인영,이다인 이렇게 4명이서 역사 선생님 차를 타고 난계 국악 박물관으로 갔다. 박물관을 가기전에 장구를 쳐보았다. 처음엔 장구를 치러갈때 재미없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금세 치는 방법을 알아서 재미 있었다. 나 빼고 다 장구를 칠 수 있었다. 그리고 장구에 대해 여러가지 말씀을 듣고 박물관으로 갔다. 박물관에 들어갔다. 박물관에 저번에도 왔었던게 기억이 났다. 그리고 난계 박연 에 대한 영상을 보고, 박물관에 전시된 물건들을 쭉 둘러 보다가 나왔다. 그런데 박물관 옆에 커다란 북이 있었다. 그리고 그옆엔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세계 최대의 북이라고 했다. 가로 세로가 5 미터 를 조금 넘었다. 그리고 무게는 무려 7톤이나 되었다. 거기에 들어간 소의 가죽들이 40마리의 소의 가죽이 들어갔다고 했다. 그리고 장구를 만들러 어떤 건물에 들어갔다. 거기엔 장구 모양의 틀과 가죽 등이 있었다. 그리고 어떤 분이 나오셨다. 그리고 여러가지 설명을 듣고 만들기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나무 틀에가다 가죽을 얹고 줄에 달린 고리를 끼웠다. 조금 어려웠다. 그리고 드디어 완성을 했다. 마지막은 그곳 선생님께서 도와주셨다. 장구를 다만들고 그곳 선생님께서 역사선생님께 장구를 드렸다. 그건 이다인이 전해주라고 하셨다. 장구가 대게 작았다. 장구 채도 주셨다. 물론 진짜 장구 채 보다는 작았다. 차에 가면서 두드려 봤는데 깡통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차에 탔는데 채를 떨어뜨려서 꺼내느라 고생을 했다. 그리고 계속 차를 타고 가다가 선생님이 전화를 받고나서 산과고로 가자고 하셨다. 빵을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그리고 산과고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빵을 만드는 장소로 갔는데 빵 향기가 가득 했다. 나는 너무 먹고 싶었다. 그리고 도덕 선생님이 짤주 같은것으로 빵반죽을 컵케익 틀에 짜는걸 보았다. 도덕선생님이 하얀 가운 같은걸 걸치셨는데 약간 안어울렸다. 약사 같았다. 그리고 이상한 기계를 보러 갔다. 이상했다 그리고 하트 목걸이 에다가 이름을 레이저로 새겨주는 기계를 봤다. 많은 애들이 거기에 이름을 썼다. 그리고 빵을 만드는곳에 갔다. 빵냄새가 코를 찔렀다. 그리고 우리학교 애들이 몇명과 그곳 학생들이 빵을 봉지에 포장을 했다. 그리고 노란색 봉투에 넣었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을 해서 빵을 먹었다. 오늘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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