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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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재용 | 등록일 | 12.08.21 | 조회수 | 4 |
| 저번에 에어컨 바람이 안시원해서 아빠가 전화를 해서 고치는분 ? 이 오셨다. 그런데 가스가 센다고 했다. 그걸 건드릴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얼마뒤 또 바람이 안시원해서 불렀더니 이번에도 가스가 센다고 했다. 혹시 자기가 빼놓고 간건 아닐까 하는생각도 해봤다. 그리고 얼마뒤 또 바람이 안시원했다. 아빠는 화가나서 성을 내면서 전화를 했다. 그리고 와선 또 가스가 센다고 했다. 가스가 어디로 세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얼마뒤 또 그래서 아빠가 다른 분을 불렀다. 그리고 오늘 다른분이 오셨는데 이번에 왔다가니깐 시원해졌다. 가스가 흐르는곳에 구멍이 나서 였다. 에어컨 안쪽에 문제였다. 저번사람은 계속 바깥에만 보니깐 몰랐던것 같다. 선풍기 바람이 에어컨보다 더시원한적도 있었다. 에어컨이 있다가 못쓰면 엄청 더워서 못살것 같았다. 가게 방안에는 잘돌아가는데 가게 거실에는 잘돌아가지 않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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