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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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슬 | 등록일 | 12.03.19 | 조회수 | 21 |
애(愛)
아무도 모를 것이다.
혹여나 다치치는 않을까 걱정 되어 애가 타는 것이
볼수 없으면 보고 싶어 애가 타는 것이
진정한 사랑 인 것을
아무도 모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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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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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슬 | 등록일 | 12.03.19 | 조회수 | 21 |
애(愛)
아무도 모를 것이다.
혹여나 다치치는 않을까 걱정 되어 애가 타는 것이
볼수 없으면 보고 싶어 애가 타는 것이
진정한 사랑 인 것을
아무도 모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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