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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탐구생활
작성자 임혜지 등록일 12.08.23 조회수 42

오늘 지원이를 탐구해봤다.(지원이의 허락은 맡았다.>지원이의 생김새, 말투, 성격 등을 탐구해보았다. 탐구를 했을 때 나는 스토커같았다. 하지만 지원이의 허락은 맡았기 때문에 몰래 탐구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지원이의 눈은 조금 찢어졌다. 코는 보통인것 같고, 입과 치아는 작았다. 하지만 말할때보면 입이 그렇게 작지는 않았다. 양볼에는 주근깨? 점? 같은게 나있었다. 말투는 빨랐다.말이 빨라서 발음을 정확하게 말하지 않거나 말을 더듬어서 말한다. 지원이는 통통하다. 지원이는 약 6등신이고 키는 조금 작았다. 나도 전학오기전에 대성여중에서는 반에서 내가 제일 작았었다. 뭐 어쨌든.... 지원이의 성격은 쿨하다. 나는 성격 쿨한게 좋다. 마음에 담아두지도 않고.. 하지만 내가 별로 쿨하지 않다. 그리고 지원이는 사탕을 완전! 좋아한다. 사탕을 갖고와 친구들한테 나눠주기도한다. 사탕을 잘 깨물어 먹고 초콜릿 빼고 단걸 좋아한다. 지금 지원이가 옆에 있는데 사탕을 먹고 있다. 사탕을 깨물어 먹는 소리까지 다 들린다. 지원이 생일때 사탕을 많이 사줘야겠다 ㅋㅋ

                                                                                                               

                                                                                                              -지원이 탐구생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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