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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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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교실을 읽고<말하기>
작성자 김효정 등록일 12.09.04 조회수 17

저는 오늘 무너진 교실에 대한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사이토 에미라는 작가가 지었습니다. 또, 이 책은 집단 따돌림,편애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6-1반의 분위기는 뭔지는 모르지만 다른 반과는 다릅니다.. 6-1반의 담임선생님은 다른 아이들은 신경도 쓰지않고 하루히만 이뻐합니다. 미즈키는 선생님께 이쁨받는 하루히를 부러워합니다. 반에서 제일 키가 큰 교코와 그 친구 2명은 하루히를 질투해 괴롭힐 작전을 짭니다. 하루히의 친한 친구 미즈키도 그런 하루히에게서 뒤돌아 섭니다. 하루하루가 갈때마다 하루히의 물건이 한개씩 한개씩 없어집니다. 그러다가 하루히가 화장실에 갇혀 몆시간동안 나오지 못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반에서는 긴급학급회의가 열립니다. 반 아이들은 선생님에대해 불만을 이야기하고 자기 잘못을 뉘우칩니다. 그다음 쿄코와 하루히 미즈키 모두 사과를하고 사이좋은 친구가 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평소에도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저에게 공감이 되었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지만 선생님들께도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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