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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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정 | 등록일 | 12.07.17 | 조회수 | 16 |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다. 나는 이책을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하여서 내용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뭔가 표지부터 다른 책과 색다른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표지부터 다른책과는 다른 것을 알려주고 있었고 나는 그래서 인지 궁금해 한것 같다. 이책의 주인공은 마르텡이라는 아이이다. 어느날 경찰이 들이닥쳐 형을 연쇄살인 범인라며 잡혀간다. 마르텡이 나서서 형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죽은 사람들이 모두 형과 안좋은 인연으로 엃혀있었다. 그렇게 마르텡의 엄마,아빠 또 자기자신, 형이 지쳐가다가 마르텡은 사건의 실마리를 잡고 범임을 알게된다 그런데 범인은 배는 다르지만 같은 피가 흐르는 다른 형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사실은 알게되었는데 범인이 마르텡은 죽기전 상황까지 몰아가지만 그때, 경찰이 와서 그를 살려준다. 그다음, 범인을 잡고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이렇게 줄거리를 말한들 읽어본것 만 못한거 같다. 정말 친구들의 말처럼 정말 재밌는 책이다. 이 책을 읽어보지 못한 다른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또 추리를 좋아하는 나에게도 안성맞춤이였던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좀 순간 아찔하고 스릴있고 흥미진진하였다. 이야기 소재도 무척 색달랐다. 내가 이책을 읽길 잘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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