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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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인영 | 등록일 | 12.05.27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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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이란, 남과여 양쪽성별에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없이 고르고 한결같음을 의미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양성평등은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차별없이 평등한 것인데 남자와 여자의 정신적이라든지 신체적으로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더 심각하다고도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남자는 바깥일을 할 수 있고, 여자는 집안일만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문제는 과거를 거쳐서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소방관, 버스기사, 경찰관, 의사 등의 직업을 여자가 하게 되면 어색하고 이상하게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미용사, 간호사, 아나운서 등 직업을 남자과 하게 되면 또한 어색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오늘날의 문제가 되는 것들의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같이 생활을 하다 보면 "무거운 것은 남자가 들어야 한다.", "여자는 울보다."," 남자는 강해야 한다." 등 같은 것도 잘못된 고정관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양성평등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하야 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나라를 지키는 일을 맡는 남자들이 맡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는 나라를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여자들도 나라를 위해 마땅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힘을 써야 한다. 그렇다고 여자만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여자들만 해야 한다는 집안일은 절대로 여자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니, 남자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사람들은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성별 상관없이 동등하게 생각하고 양성평등의 고정관념을 점차 고쳐감으로써 사람들을 자유롭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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