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받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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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06.05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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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풍을간다. 그리고 나는 영어단어시험을치고 영어번역을했다. 그리고 오늘 조회를한다고해서 U class에가서 기다리고 이제 조회를시작했다. 그런데 상장이있다고하면서 내이름을불렀는데 나는 자세히못들어서 그냥 계속앉아있었는데 나도 상장받는다고해서 일어나서 받았는데 알고보니 해피머니 상품권이였다. 나는 해피머니상품권5000원만있어도 좋을건데 30000원이나 주셨다. 처음에는 보고 10000원인줄알고 좋아했는데 뭔가 두꺼워서 제대로보니까 10000원짜리가 3장 있었다. 아 진짜좋다. 아 중학교와서 상장받은거 처음인데 처음부터 30000원이나 주고 좋다.왜받았냐면 형들이말하는거들으면 성적올리면 준다고했다. 내가 성적을올려서 그런거같다. 난 더떨어진거 같았는데 올랐다. 어쨋든 중학교는 성적올리면 해피머니상품권을 주는거같다. 역시 상촌중학교는 좋다. 상촌중학교 보다 좋은 중학교는 없다. 우리학교는 성적올리면 해피머니상품권도주고 학교에서 문예창작도쓰고 관찰일지도쓰고 영어번역도하고 진짜 좋은학교다. 상촌중학교가 제일좋은중학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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