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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6.08 조회수 25

우리학교는 6월5일날 검찰청이랑 법원같은곳에 갔다. 검찰청은 영동에있는것으로갔다. 일단 처음에는 강당같은곳에가서 10분짜리 동영상을보고 그검찰청에서 높은사람이와서 좀 검찰대한이야기도하고 학교폭력 이야기도 했다. 그리고 그검찰청에서 높은사람이 내이름을불렀다. 나는 일어섰다.그런데 갑자기 학교폭력일이일어나면 선생님한태 잘 말할거냐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네 라고 했는데 문화상품권 5000원짜리 2장이나주셧다. 오늘학교에서도 해피머니상품권 30000원이나 받았다. 그런데 여기서도 10000원씩이나 주고 오늘 총 40000원이나 받았다.그리고 점심시간이되었다. 검찰청 오늘 밥은 돈까스였다. 그래서 돈까스를 먹고 형들이랑친구들이랑 놀으는데 검찰청에있는아저씨가 수갑을들고와서 수갑을 차는법을알려주었다.그 아저씨가 한번해보라고 우섭이형한태했다.나는 수갑찰때 내려쳐서 거는건줄알았는데 알고보니 팔에대고 밀으는거였다. 그리고 밖에가서 단체사진을찍고 다시 검찰청안에들어가서 감옥도보고 죄진사람들 말하는곳을가보고 어린이 상담실도가보고 또 다른데로 갔다.그리고 버스를타고 대전으로 법원같은곳으로같다.그 법원은 체험을할수있게만들은곳이였다. 그 법원에서 처음에는 국회의장을 정해서 한번 연극같은거를 한다고했다.그런데 갑자기 도덕선생님이 나보고 국회의장을하라고해서 하게되었다. 그리고 그 연극같은것을하고 이번에는 도둑잡는곳을가서 경찰들이들고다니는 전기충격기도보고 각자지문을 보고 그리고 이번엔 거짓말탐지기를한다고했다.그런데 3학년 남희정누나가 하게되었다. 다 재미있는질문을하고 좀있다가 끝났다.그리고 이번엔 학교폭력동영상이랑 학교폭력관련된 노래도 듣고했다. 그리고 이제 집에가야되서 밖에서 사진을찍고 버스를타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진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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