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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 밀렸다.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6.01 조회수 21

교장선생님이 문예창작이 밀렸다고 말했다. 내가 생각해도 나 문예창작 많이못쓴거같다. 그런데 요즘 갑자기 쓸내용도 없어서 문예창작을 많이 못쓰고있다. 왠지 문예창작 1년에 150개정도 써야될거 같다. 나중에 문예창작쓴걸로 책만든다고 했는데 그런데 그쯤되면 문예창작많이쓸거같다. 그런데 요즘 문예창작 쓰기가 어렵다.어려운이유는 쓸내용이없다. 교장선생님은 밀리면 점심시간에 밀린거 쓰다고했는데 아그래서 나는 문예창작을 많이써야된다. 다른사람들은 50 몇개 60몇게썻는데 나는 지금 아직 45~48개? 정도 밖에 못썻다. 아 진짜 이제 50개 다되가는데 이것도 몇달동안써서 그만큼 밖에 못썻는데 1년 안에 150개 정도는 써야될거 같다. 아 요즘그리고 쓸내용도 없고해서 못쓰겠다. 글쓰기  진짜 못쓰겠다. 좀 일이있어야지 문예창작에 쓰는데 평소랑똑같이 다른게 별로 없고 아 진짜 문예창작쓸내용이 많나? 진짜 문예창작 쓸내용도 없고 일기를 쓰면 똑같은일이 라서 똑같은 일기가 되고 진짜 쓸내용많있으면 맨날 많이 10줄이상 쓸탠데 역시 문예창작은 처음에만 쓸내용이 엄청많은거 같다. 내가 지금쓰고있는거 10줄 쓰기가 어렵다. 진짜 문예창작밀리면 나중에 써야되는데 어쨋든 문예창작밀리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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