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5남형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중독되었나?
작성자 남형우 등록일 12.04.12 조회수 157

 나는 요즘 휴대폰게임을 너무 많이한다. 그래서 나는 4월11일날 선거날이라서 학교를 안가서 나는 집에서 한7시30분쯤에 일어나서 좀있다가 컴퓨터로 게임을다운받고 usb로 게임을 휴대폰에 넣어서 할려는데 추가데이터라는 것때문에 나는 상촌에가서 그게임 추가데이터를 다운받는데 첫번째는 내가 좋아하는게임이라서 그냥오래걸려도 참고 기다리면서 추가데이터를 다운받았다. 두번째 게임은 좀빨리되어서 좋았는데 3번째게임은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집에갔다. 나는 집에가면서 생각을했다. 아 내가 게임때문에 상촌까지오다니 하면서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빨리 집으로 갔다.나는 집에가서 바로 옷을갈아입고 게임이되는지 해보고 했더니 몇시간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또 두번째 게임을 그게임은 조금만했다. 아 나는 또 생각했는데 진짜 이게 중독인가 생각했다. 나는 그래서 바로 휴대폰을 충전시키고 몇시간 정도 하니까 충전이 다 되었다. 나는 또 하고 싶었지만 참고 안했다. 그래서 나는 좀있다가 저녁이라서 밥을먹고 좀있다가 규상이네 엄마랑 우리엄마랑 우리형이랑 갔다. 우리형은 신발때문에 김천에갔다. 그래서 규상이가 우리집에와서 나랑 같이 게임을 하다가 또 우리는 휴대폰게임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규상이랑 게임을 계속하는데 또 나는 아 진짜 이렇게 게임 많이 하면안되는데 라고 생각을 했다. 아 다음 부터는 게임을 하더라도 좀 적당히해야겠다.

이전글 오늘일기
다음글 오늘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