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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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04.09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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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교시가 끝나고 청소를하러가는데 선생님이 운동화신고 급수대로모이라고해서 나는 애들이랑형들이랑 운동화를신고 급수대로갔는데 선생님이 빗자루한개씩좋은것을고르라고해서 나는 빗자루를 들고갔는데 부러진빗자루였다. 그래서 다시가지러가는사회선생님이 나랑빗자루를 바깠다.그래서나는 그 빗자루를들고가서 강당앞에 쓰러진나뭇잎을 치웠다. 그런데 3학년형들이 왜여자애들은안하냐고하니까 선생님이 내일다른것을 시킨다고했다. 그래서 우리는 빗자루가지고 나뭇잎을 쓸었다.그리고 거의다 나뭇잎을다모으니까 이제 그걸을 동그랗게모으라고 했는데 갑자기 벌레 가나왔는데 빗자루로 친구들이 한번찍으니까 벌레가한번에 죽었다.형들이 찍을때 는 다피해는데 친구들이 하니까 한번에 죽어서 신기하고 웃겼다.그래서 나는 다하고 빗자루를 원래 있던자리에놓고 바로놓고 빨리 한자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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