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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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형우 | 등록일 | 12.04.16 | 조회수 | 24 |
오늘은월요일이다. 그래서 나는 영어단어를 못외었다. 그래서 나는교실에 들어가서 영어단어책을 들고 갈려니까 영어 단어 책이 없었다.나는 그래서 영어단어책이 어디있나 찾고있는대 없어서 그냥 애들것을 보고 외울려니까 갑자기 생각이났다. 내가 영어단어책을 컴퓨터실에 놓고 온것을 그래서 나는 빨리 가서 외울려니까 컴퓨터실에 성훈이형이 있었다.그래서나는 컴퓨터를키고 상촌중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English Zone에들어가서 화면을꺼놓고 영어단어를 외었다.그리고 계속외우다가 시간을 보니 8시20분이라서 영어단어를 선생님오실동안 외우는대 좀있다가 선생님이 오셧다.그래서 나는 시험을 치는대 갑자기14개 에서 생각이 안났다. 그래서 나는 계속생각하는대 갑자기 1개가 갑자기 생각나서 나는 그걸쓰니까 또 다음꺼를 알게되어서20개중 16개를 맞아서 통과를 했다. 그래서 나는 영어 번역을하고 교실로 갔다. 교실로 가서 1교시를 하고 2교시를 하고 3교시를하고 4교시를하고 점심밥을 먹으로 갔다. 나는 점심을 먹고 족구를 하러갔다.족구를하는데 갑자기 인화가 족구를 잘한다. 그리고 좀있다가 영어선생님이랑하니까 갑자기 못한다.그래서 인화는 형들이 잘한다고 했다. 그런데 선생님이랑 하니까 갑자기 이상해졌다.나는 그리고 5교시를 하고 6교시를 하는대 기가 선생님이 6교시에는 동영상을 본다고해서 6교시에 동영상을보고 수학문제집을들고 컴퓨터실에가서 짐을 놓고 화장실에가는데 교장선생님이 교장실로 오라고 해서 나는 혼나는 줄알았는데 혼나는게 아니였다. 교장선생님은 동혁이랑 나랑 케익을 먹으라고 오라고 하신거였다.그래서 나랑 동혁이는 케익을먹고 나는 그접시를 행정실에놓고 동혁이는 신문지에 우리가먹다가 흘른 신문지를 버리고 나는 컴퓨터실에가서 컴퓨터를키고 국어선생님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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