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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님의 거짓말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8.31 조회수 24

나는 쉬는시간에 단소소리를 들었다. 단소소리를 따라가보니 과학선생님이 창가에서 단소를 불고계셨다. 선생님은 선생님이 각시탈이라며 이야기를 하셨다. 나는 선생님을 가짜 각시탈이라고 했다. 선생님이 갑자기 나를 따라오라고 하셨다. 보여주려고하셨던것이 선생님이 각시탈인 이유였다. 나는 주원을 좋아한다. 주원은 이강토. 즉, 각시탈이다. 선생님이 주원보다 아니 각시탈보다 잘생겼다니 말이 되지 않았다. 그떄 마침 컴퓨터가 안되서 보여주지 못하였다. 점심시간에, A4용지를 가지러 교무실에 들어갔는데 그때 선생님이 나에게 한 사진을보여 주었다. 그 사진은 과학선생님의 예전사진이라고 한다. 나는 그 사진을 보고 주원과 전혀 닮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사진속주인공은 바로 과학선생님이셨다.  과학선생님은 지금보다 눈이 컸다. 지금도 크지만, 더 컸다. 주름이 없어져서 눈가가 팽팽한게 선생님의 젊었을때시절일것같았다. 그 사진이 아마 한참된것같다. 딱 봐도 5:5 가르마로 나누어져 있었다. 이 예전에 쓰던 5대5가름마를 보고서 오래된사진인것을 알았고, 주름이 하나도 없었다는것이 신기하였다. 지금하고 달라진점이있다면....많이 타신것같다. 선생님의 지금얼굴을 보면 많이 타신것같다. 그런데 중요한건 정말로 각시탈과 닮지 않았다. 저번에 누군가 나에게 과학선생님은 거짓말을 잘치신다고 했는데 나는 그 이후로부터 과학선생님의말이 잘 믿겨지지가 않는다. 오늘 이말도 각시탈보다 더 잘생긴 사람을 보여준다는것도 거짓말인줄 알았다. 그런데 내 생각으로는 주원이 더 잘생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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