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상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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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현인 | 등록일 | 12.06.18 | 조회수 | 16 |
오늘은 점심시간에 상추가 나왔다. 나는 상추를 먹으면 잠이 잘온다는것을 알았기때문에 오기가 발동하여 상추를 와구와구 먹었다. 내가 또 토끼띠인지라, 상추가 술술 잘 넘어갔다. 상추는 씁쓸하기도 했지만 싸먹으니 맛이있었다. 그러나 왜 잠이 안오는것인지 모르겠다. 야자시간에오려나..? 아니면 언제잠이 오려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5교시때에 꾸벅꾸벅 졸줄알았다. 그런데 오늘 우리반 남자아이들과 3학년 오빠들이랑 트러블이 생긴것같았다. 아무래도 족구때문인것같았는데 그일때문에 수학선생님이 나가셨다.(우리 5교시 수학) 그래서 함수에대하여 복습을 하였다. 함수는 예상과는 달리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해보았다. 왜 잠이 안올까.. 내가 상추 한 접시를 거의 먹어치운것같았다. 갈수록 속이 아플것같았다. 오늘 엄청많이먹어서 왠지 채식주의자가 된 기분이였다. 그리고 PM:0205가 되어 남자아이들과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결국엔 우리는 수학수업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왠지 보충도 수학이라 많이나갈것같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꼭 해야하는 함수이기때문에 어쩔수없이 해야한다. 그래도 함수는 재미있다. 재미가있어서그런지 점심시간에 와구와구 많이많이 먹었던 상추효과가 발휘가 되지 않는것인지 모르겠다. 아니면 아직 상추가 소화가 되지 않은것인지 모르겠다. 얼른 상추효과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설마 야자시간에 나타나진 않을것이라고 믿는다. 꼭 그래야한다. 상추효과....무서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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