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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우리반 남자애들에게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4.27 조회수 22

안녕?내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건 아마 처음인 것 같다. 내가 편지를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닌 요즘들어 너희들과 요즘들어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같고, 또 의견존중에대하여 이야기할 내용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편지를 쓰는거야. 우리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알고지냈지? 우리는 학교가 작다보니 반도 1개밖에 없어서 항상 붙었었잖아. 그리고 나는 인화와 같이 유치원도 다녀보아서 어떻게 보면 사이가 더욱더 돈독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해. 그런데 내가 너희들에게 무엇을 바라려고 편지를 쓰는 것은 아니야. 근데 너희들이 우리의 의견도 존중하고, 우리도 너희의 의견을 존중해주었으면 해. 우리가 좋게 말을 해도 너희가 안좋게 이야기를 하면 어느 그 누가 기분이 좋다고 느끼겠니.물론 우리가 먼저 지켜야 할 예절이나 지키지 않을때도 있지만 너희들도 있는건 사실이잖아. 그래서 나는 너희들에게 친한사이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나는 내 나름대로 어려운 부탁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 내가 한명씩 편지를 쓰자면 인화야. 너랑 나랑 지금까지 올해까지 치면 6+1+3= 거의 10년 다되어간다. 그런데 우리는 초등학교때 6년 유치원때 3년 지금 1년 하여도 그렇게 많이 친한것은 아닌 것 같아. 솔직히 말하면 나는 너가 공부를 잘하는것은 매우매우 부러워.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나는 너가 공부를 잘하는것을 보면 매우 부럽지만 한편으로는너가 친구들이나 지금 중학교 3,2학년 오빠들에게 까부는것은 맞는 것 같아. 그래서 끝은 늘 안좋게 끝나는 것 같고.. 내가 관여할일은 아닌것은 알지만 우리가 벌써 중학교 생활한지 거의 2달이 채 안되어 가고 있어. 그런데 벌써부터 그러면 나중에는 어떻게하려고그러나...라는 생각이 들어.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나만 느끼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느낄 수도 있는것이지만 난 너의 공부를 잘하는점이 부럽다고했지?그런데 너는 성격만 좋으면 참 괜찮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어. 왜냐하면 사소하게 놀려도 너는 심하게 때려서 사이도 멀어지잖아. 장난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아. 그래서 조금 인내가 필요할 것 같아. 다음으로는 규상아. 내가 너를 중학교에서도 보고 초등학교때도 본것으로 치면 올해까지 치면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서먹한것같아. 나는 체육시간마다 니가 운동을 잘하는것을 정말로 부러워하고있어.어쩌면 너희들에게는 운동신경을 줬을지 몰라. 인화에게는 특별히 공부를 잘하게하는 것을 주었을지는 모르겠지만말이야. 그래서 나는 너의 운동신경이 부러워. 그러나 나는 너희들이랑 우리랑 싸울때에는 정말로 머리를 쥐 뜯고 싶을만큼 짜증나고, 괜히 작은것에도 꼬투리를 잡고 늘어지고싶은 거 있지. 내가 너에대하여 7년이라는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나는 너에대하여 모르는것이 많기때문에 더이상 할말은 없는 것 같아. 내가 그리고 이 글의 내용은 동혁이랑 아주많이 같아서 동혁이는 생략하도록 할게. 그리고 형우야, 너는 수업시간때에 정말 엉뚱한것같아. 수업시간에 잘 듣는는것같기도 하면서 잘 안듣는것도 같다. 엉뚱해서 재미있지만 때로는 그것이 선생님들께 별로 좋지않은인상을 남긴 것 같아. 그래서 집중을좀하렴.. 내가 너희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앞으로 잘 지내고 싸우지 말고. 그럼이만 줄일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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