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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영어단어장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4.30 조회수 15
오늘 나는 영어단어 시험을 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다.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외웠는데 헛고생이 되었다. 그렇지만 오늘 하루는 왠지 영어단어시험이 치지 않는 관계로 좋을 것 같았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 불길한 기운을 알았다. 내가 내 발등에 영어단어장의 모서리를 내리찍은것이다. 나는 엄청나게 아픈것을 보고 오늘 영어단어 시험 저번에 안보신다고 하션는데 진짜 안보실려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학교에 왔다. 이런이런....종이먼저 울리고 말았다. 그래서 나는 엄청난속도로 복도를 가로질러서 도착을 하고 영어번역책을 들고 왔다. 내가 혹시나해서 영어단어시험을  안칠까봐 나는 영어단어장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 그러나, 다행이도 오늘은 영어단어시험을 치지 않았다. 9시가 되어 종이 울리고... 나는 옆자리에 다인이가 없는것을 알았다. 다인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고 한다. 병원에 가서 수업이 시작하고 다인이가 왔다. 다시 수업을 하였다. 다인이가 정말로 아파보였다. 나는 코감기에 걸리기는 하였지만 참을 만 하였다. 쉬는시간에 다인이가 빼빼로를 주었다. 나는 내가 가지고있던 허쉬키세스를 주었다. 배가고팠는데 다행이였다. 점심시간에 우리는 수다를 떨었다. 칠판에다가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놀았다.  왜 이리도 시간이 빨리 가는것인지.. 공부시간에만 늦게가는 시간때문에 조금 화나기도 하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별수 있겠는가, 하고 넘겼다. 이런. 5교시에 영어시험을 쳤다. 중간고사 대비로말이다. 차라리 영어시험이 나았던 것 같았다.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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