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추리소설을 많이 좋아하기때문에 왠지 제목과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보기좋은 떡은 맛도 좋다더니 정말로 푹 빠졌다. 이 책은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져버려서 29살에 엄마가 된 불량엄마 이야기이다. 이 불량엄마는 정말로 불량하다. 그러나 나는 놀라웠다. 이 책에서 불량엄마가 변호사 법률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느 이 내용을 보고 아주 푹 빠지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갑자기 사라져버린 불량엄마를 찾아내는 이야기이다. 어느날 갑자기 쓸데없이 냉장고 안에다가 돈과 편지를 넣고 사라져버렸다. 이 때에 엄마의 어릴적 남자친구(?) 바이런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엄마와 함께 사라지다. 그런데 몇일 뒤에 한 곳에서 불이나버렸다. 이 불이 난 신문기사를 읽었는데 얼굴이 바이런이 아닌가,, 하면서 엄마를 바이런이 납치해 갔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액자뒤에 써놓은 엄마의 메모가 발견이 되었다. 그것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였다. 이 주인공이 이 편지를 보고 경찰서에 찾아달라고 신고라도 해 볼까 생각해보았지만 왠지 내가 미친아이로 불릴 것 같아서 쉽사리 신고를 하지 못한다. 나는 이 상황에서 만약 이 글의 주인공이 나였다면 나는 경찰에 신고부터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주인공은 너무나도 침착하게 엄마를 찾아 나서는 모습에 난 다시 침착함을 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엄마를 찾아서 길을 가다가 엄마가 법률사무소에서 나오지 않는다면서 잘라버린 아툴라아주머니를 만났다. 태워다 주신다고 하시기에 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내렸다. 그리고 나는 엄마와 재회하여 엄마를 납치한 사람과 엄마의 실랑이가 정말 재미있었다. 이 책을 읽을 사람이라면 나와 같은 생각을 꼭 할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침착했다면..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 무슨 일이든 침착해야겠다는 내 나름대로의 중요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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