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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심심한 점심시간
작성자 남현인 등록일 12.03.29 조회수 17

우리가 중학교에 들어온지 1달이 채 안되어 가고 있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너무 심심하다. 늘 느껴왔던것이지만 점심시간에는 컴퓨터말고는 할 것이 없는 것 같았다. 그렇다고 하여서 책을 읽기는 왠지 노는 시간의 절반을 떼내어 가는 것 같아서 읽기는 별로 싫고 그래서 나는 창문밖에서 즐겁게 족구를하고있는 남자애들을 보고 있었다. 너무나 부러웠다. 점심시간에 놀 거리가 있어서 부러웠고 서로서로 다 친한 것도 같아서 더욱 부러웠다. 우리도 아직 언니들과 친하지 않아서 저런 체육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렇다고 하여서 점심시간에 체육관에 들어가서 놀 수도 없는 것이지 않은가, 왜냐하면 매일 개방되어있지 않고 매일 잠겨있기 때문이랄까 내 생각엔 우리 여자애들의 몸상태들이 운동부족인것 같다. 운동이 부족하다 보니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하여도 숨이 벌써 가쁘고 힘들었다. 우리가 저질체력인것도 같지만 그것의 이유는 우리가 쉬는시간마다 앉아서 놀기 때문이다. 우리가 앉아서 놀 때에 남자애들은 더욱더 몸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우리가 나빠지고 있을 때에 남자애들은 좋아지고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운동이 필요할 것 같다. 10분이 너무 짧다고 하면 체육관에가서 점심시간이라도 몸을 건강하게 해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최소한 50분까지는 모두 먹기 때문에 소화도 실킬 겸 건강도 챙기고 참 좋은 것 같다. 다양하게 운동을 하면서 점심시간을 보내면 아주 효율적일것도 같고 몸도 건강해져서 체육시간마다 숨이 찰 필요도 없게 될 것이다. 그래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체육관을 개방하고 우리가 점심시간을 잘 활용하여 써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오늘은 점심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안되고 나중이라도 꼭 체육활동을 자유롭게 할수있게 체육관을 개방하고 다양한 스포츠용품들을 사용하여 점심시간을 보내면 그냥 가만히 있는 시간보다 훨씬 효율적일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늘부터 내 몸을 위하여라도 운동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뭐 남자애들이 하는 것도 보면 재미있어보이기도 하고 해서 우리여자들도 점심시간에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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