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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탐구(담임 선생님)
작성자 남인화 등록일 12.04.20 조회수 25

오늘은 내가 지금까지 느낀 학교에 대한 탐구이다. 아직 1학년이지만 그래도 학생이고 1개월을 다녔기애 한번 써보겠다. 일단 학교를 한번에 다쓰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므로 담임 선생님들에대한 탐구를 해보겠다. 우선 우리 담임 선생님은 채육선생님이신데 이분은 젊으신분처럼 보이는데 한...30대 초반정도라고 생각한다. 나이를 물어도 대답을 않주신다. 그리고 이분은 이상하게 차를  이름은 잘모르겠고 정보선생님이 알려주신 건데 좋은 차를 타신다고 한다. 근데 채육선생님이 다른선생님보다 돈을 더버는것도 아닐테고 든든한 배경이 있는것도 아닐텐데 왜그리 좋은 차를 타시는지 모르겠다. 자녀도 3명이나 있으시다는데 돈이 대체 어디서 나올까 하는 공금증이 생긴다.  두번째로 2학년 담임 선생님은 정보,기가도 같이 하시는데 굉장히 친환경적이고 몸매와 다르게 운동을 많이 하신다고 한다. 사실 운동을 많이 하신다는게 딱히 믿겨지지않는데 이유가 좀 살이 많이 찌셨다. 막걸리를 많이 드셨나? 아니면 식사량이 많나? 모르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운동을 많이 하면 좀빠질텐데 몸매가 그래서 운동을 그다지 많이 않하시거나 아예 않하시는것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학년 담임선생님인데 영어도 같이하시고 전에는 유선이누나 담임도 하셨다. 그런데이분이 선생님들 중에서 가장 농담을 많이 하신다. 원래 그런 성격이신지 맨날 장난기많은 3학년이랑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아니 오히려 3학년이 영어 선생님 때문에 장난기가 많아 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주영이 형이 바보같이 맨날 장난치고 짜증나게 하는걸까? 어쨋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오늘의 문예창작을 끝내겠다. 주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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