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감동 |
|||||
---|---|---|---|---|---|
작성자 | 남인화 | 등록일 | 12.03.20 | 조회수 | 35 |
어제 집에서 호텔이라는 만화를 봤는데 멸망하는 지구에서 인간들이 나중에 돌아와 DNA를 보존하려고 남극지방에 큰탑을 만들어 인공지능이 관리하는데 그것을 만든박사가 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DNA를 보존한다고 해서 지배인은 루이 탑은 호텔이라는 이라고 불러주고 인간이 떠나고 나서 2700만년 동안 정교하교 똑똑해져 DNA를 지키고 인류의 후손이 지구에 돌아오는 끝까지 묵묵히 DNA를 지켜내는 로봇의 이야기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다. 지금까지 여운이 남을 정도로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만화인데 이만화의 만화가는 2004년 상까지 받는데 그럴만한 만화라고 생각된다. 나는 이만화가 미래의 멸망하는 지구와 첨단기술등의 배경이 마음에 들고 로봇이 스스로 발전 하고 지켜나가는 장면이 신비롭고 재미있었으며 후세에게도 DNA를 보존해달라고하고 로봇이 죽은 장면이 여운이 많이 남고 감동적이다. 나처럼 그런소재도 좋아하고 감동을 느끼고싶은 사람이라면 단행본 만화 Hotel을 추천한다 . http://blog.naver.com/wjdtjsdn92?Redirect=Log&logNo=20126222305 링크 |
이전글 | 무얼쓸까 |
---|---|
다음글 | 피곤또 피곤한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