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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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인화 | 등록일 | 12.03.17 | 조회수 | 29 |
오늘은 금요일인데 개교기념일 이라서 학교가쉰다. 그래서 집에서 뒹굴다가 상촌에 갔는데 애들이 있어서 같이 노바도 다운받고 하면서 놀았다. 엄마와 2시에 영동가기로 약속이 있어서 갔는데 친구들이 해어지면서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착한짜식들 . 그덕에 아이스크림 잘먹었다.그리고 영동에가서 목욕을하고 개운하게 엄마를 게임을 하면서 기다리다가 나오셔서치킨을 시키고 현대쇼핑에가서 간식거리를 잔뜩사고 치킨오기를 기다렸다가 치킨을 받고 식당에 가면서 간식거리를 잔뜩 먹었다. 뭐 너무 많이먹어서 치킨을 많이 먹진못했지만 간식을 많이먹고 식당에서 치킨을 먹고 남은 치킨을 가져 가기로 했다. 남은 치킨은 얼마돼지않았지만 집에서 충분히 먹을정도의 양은 됐다. 그래서 집에서도 배고플때 엄청 먹었는데 난그게 다음날 설사로 나올줄은 몰랐다. 어쩄든 만족할 만큼먹고 다시 게임에 빠져들었다. 난 스페셜포스가 너무재미있는것같다. 그래서 질리도록 하고있는데 엄마가와서 책을 보다가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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