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문예창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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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인화 | 등록일 | 12.03.12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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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 올때 날씨가 매우추웠다. 어제는 더웠는데 오늘 이렇게나 추우니 죽을것 같다. 학교에서 휴대폰을 걷는데 과연 휴대폰없이 잘참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아무래도 힘들것같다. 평소 게임을 너무 많이해서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딱히 신경쓰이지않는다. 이렇게 학교에서도 게임을 않하면 진짜 게임을 끊을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3교시는 과학이었는데 이상하게 선생님이 않오셔서 패스(?)했다. 우리는 어리둥절한체로 한교시를 끝내버렸다. 뭐이런 경우가 있나 싶다.그리고 점심시간에 족구를 하였는데 오늘도 3팀이 돌아가며 경기를 해서 난좀 불만스러웠다.왜냐하면 난 딱히 이팀이 별로좋지않고 그냥2팀이서 해도 좋을것 같아서 말이다. 그러나 공많이차고싶은 잘하는 친구들은 3팀이 좋다며 그냥하게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오늘 첫문예창작을 하는데 한자책을 못찾아 국어선생님한테 혼났다. 다음번은 꼭 잘 찾아가야겠다. 그리고 지금은 잘쓰다가 막혔다. 그냥 좀 잘쓰면 좋을것을 이럴떈 내 머리가 잘않돌아가는 것 같다. 딱히 국어나 글쓰는것은 재능이 없어서. 봣는데 10줄이 넘었다. 그럼오늘은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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