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안좋은것은 한가지씩이라도 꼭 있는것같다. 단지 그 안좋은것을 알고, 고치려고 노력하는사람과 안좋은것을 알면서도 냅두는 사람이라는게 차이인것같다. 물론 나도 안좋은것을 가지고있다. 또한 안좋은것을 알면서도 냅두는 사람이다. 나에게 안좋은것은 일상생활에서 짜증나,하기싫어 라는 등 부정적이 쪽의 말을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욕설도 많이한다. 일상생활에서 그냥 사용할때도 있고, 화나서 사용할때도 있다. 욕은 안하려고 하지만 국어선생님 말대로 안하면 뭔가 섭섭한 그런것이 있는것같다. 말이 섭섭하다고 욕을 하라는말씀은 아니신것같다. 그리고 또한 성격이 기분파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 똑같이 말걸어도 어느때는 잘받아주면서, 어느때는 짜증을 내면서 받는다. 또한 친구들의 하나하나의 일을 궁금해 한다. 물론 이건 사생활침해 등 인격 침해 이지만 이상하게도 궁금한게 되게 많은것같다. 여러모로 나는 안좋은것을 많이 갖고있다. 물론 좋은것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안좋은것이 더 많은것같다. 이 글을쓰면서 내가 어떤것이 좋은것인지 안좋은것인지 다시한번 되돌이켜보는 좋은 계기였던것같다. 그러므로 앞으로 안좋은것보다는 좋은것이 많이 느껴지도록 할수있게 안좋은것을 고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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