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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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3.12.13 | 조회수 | 38 |
오늘은 2013년 13일 금요일이다. 지금 내가 이 날짜에 글을쓰고 있는 이유는 13일의 금요일에 우리나라의 죽을 사 처럼 서양에서도 그다지 좋지 않게 여기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13일의 금요일은 서양에서 온 말인데 서양은 종교가 천주교쪽이니만큼 예수님과 13과 연관이 있다. 그 첫번째 유래는 성격책에 보면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12제자들 그리고 12바구니 항상 12이라는 숫자가 들어간다. 그래서 서양 사람들은 12를 완벽한 숫자고 보는데 13이 12를 뛰어넘는다고 해서 좋지 않는 숫자로 본다는 것 이 하나이다. 둘째 예수님의 마지막 만찬때에 예수님을 포함한 13명 중에 13번째 제자가 예수님을 배신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13을 좋지 않은 숫자로 본다는 것 이다. 셋째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이 13일 금요일 이라고 한다. 그나라에서 믿는 종교가 천주교이니 만큼 예수님을 알게모르게 예수님에 기준은 두는게 보이는 것 같다.
미국상징 휘장에는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한쪽 발에는 화살을, 또 한쪽 발에는 감람나무를 쥐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화살과 잎사귀와 열매가 각각 13개씩 있따. 이 13을 두번 더하면 26이 되는데\, 이것을 풀어쓰면 10+5+6+5가 된다고 한다. 그 숫자들을 알파벳으로 \풀면 ' L, H, V, H ' 가 되면, 이 알파벳을 붙여서 히브리어로 나타내면 "여호와"라는 단어가 된다고 한다. 해석이 어려워서 너무 억지 끼워맞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해태와 비슷하다고 보는 것 같다. 밖에서 들어오는 좋지 않은 기운을 막는건가? 나는 그렇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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