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 수학 수행평가 |
|||||
---|---|---|---|---|---|
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3.07.07 | 조회수 | 17 |
황금비 황금비는 처음 수학자인 피타고라스가 보았다. 그는 모든 것을 수로 보고 세상 모든 것들을 수와 관련짓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 과정에서 피타고라스는 가장 아름다운 비를 만들었는데 바로 그게 황금비이다. 황금비의 바탕이 된 도형은 정오각형이다. 그때 사람들은 정오각형이 미의 상징이여서 모두 마크로 걸고 다녔다. 이때 정오각형은 긴 변과 짧은 변들의 길이가 5:8 이때 짧은 변을 1로 하면 1:1.618이 된다. 이때 피타고라스는 정오각형 모양의 별을 피타고라스의 상징으로 삼았지 이때 정오각형을 서로의 황금비로 나누면 가운데 작은 정오각형은 만들 수 있다는 신기한 사실이 숨겨져 있다. 그 작은 정오각형은 바로 별이다. 그 당시에 별은 처음으로 발견된 도형이였고 그 대각선들의 길이를 제어 보았을 때의 비도 역시 1:1.618인 황금비였다. 황금비에는 여러 가지 더 신기한 사실들이 있다. 피타고라스의 시대의 고대 그리스에서 비례, 질서 그리고 조화를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모든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는 황금비가 아마 적합했던 것 같다. 그래서 황금비는 신이 주신 비율이라고도 한다. 그때 만들어진 신전이 파르테논 신전이다. 이때 지붕 꼭대기의 비와 지붕 오른쪽 끝에서 왼쪽 끝 지붕까지가 황금비의 비율과 같다. 이때 정오각형 말도 더 많은 것들에서도 황금비가 있는데 식물들의 잎차례, 가지치기, 꽃잎 등에서 발견될 뿐 아니라 초식동물의 뿔, 바다의 파도, 물의 흐름 그리고 우주에서는 은하수의 형태에서도 발견된다. 유명한 황금비의 예를 들자면 이때 황금비하면 떠올 리는 것 이 있는데 이를 황금사각형이라고 한다. 이때 직사각형의 가로와 세로의 비가 황금비와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황금사각형은 완정사각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역시 위에서와 같이 안정돼 보이는 이유가 완전한 사각형이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다. 예를 들어 국기나 신용카드 우편 텔레비전 그리고 우리가 매일 보는 교과서 까지도 황금비가 숨어있었다. 또한 황금비는 우리 몸에서도 볼 수 있다, 인간은 신체가 어떤 비에 의해 나눠져 있다. 이때 이 비에 맞게 나눠져 있으면 우리 몸의 기준이 된다. 르네상스 시대의 천제 레오다도 다빈치가 찾아 낸 것이다. 레오나도 다빈지가 그린 인체비율의 그림에서 얼굴윤곽 그리고 손가락 뼈 사이에도 황금비가 적용된다. 이와 같이 많은 실생활들 속에서 황금비가 적용된다. 그래서 모나리자가 정말 진짜로 예쁜 이유는 나누었을 때 모두 황금비로 떨어진다. 비너스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황금비가 없었다면 우리가 보는 텔레비전 그리고 우리의 교과서 모든 다양한 것들이 눈에 편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그때 피타고라스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모든 주변의 것들은 어떻게 되어있었을까 궁굼하다. 황금비율을 통해 더많은 미술과 기학의 연구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고 한다. 아직도 편하면서고 알수없는 이 황금비 이번 기회를 통해 황금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다. |
이전글 | 개학 |
---|---|
다음글 | 지금 내 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