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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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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형 우섭이형
작성자 김은규 등록일 13.04.24 조회수 23

오늘은 저녁 먹을 시간때에 성훈이형하고 우섭이형이 왔다. 오랜만에 본 우섭이형은 앞뒤로 많이 커진 것 같았다. 어쩌면 양옆으로도 커졌을 지도 모른다. 기분탓인가? 원래는 우섭이형 보러 밥 빨리 먹고 나온게 아니고 마트에 가려고 빨리 나온거라서 일단은 마트에 다녀와서 족구를 했다. 성구형도 있었는데 성구형이랑 성훈이형은 언제봐도 나대는 것 같다. 우섭이형은 2년이나 했는데 몇 달 안했다고 벌써 슬럼프 온 것 같다. 나도 그렇지만. 뭐 그랬다. 하다가 누가 뒤에 비닐하우스 쪽으로 세게 차가지고 그거 주워오니까 다 앉아있었다. 그래서 나는 몇 명 모아가지고 하다가 58분에 들어왔다. 그 뒤에 형들 이야기는 모른다. 끝이다.
오늘은 길게 쓸 수 있었는데 인터넷 처음 키니까 무슨 검은색 으로 떠서 뭐 깔라고 그러고 그냥 주소창에 학교 홈페이지 주소 쳐가지고 들어오려고 하는데도 안 되가지고 까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쓸 시간이 별로 없었다. 아까 영어번역할 때도 떠서 다 해놨는데 아... 뭐 그렇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 거다. 대신에 내일은 많이 써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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