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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거나 원하는 이상사회
작성자 장인영 등록일 13.06.10 조회수 38
지금부터 나는 바라거나 원하는 이상사회에 대해서 쓰겠다. 내가 바라거나 원하는 이상사회는 딱 한가지로 빈부격차 없이 모두 공평하게 사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요즘 문제가 되는 것 중 하나가 빈부격차이다. 보면 가난한 사람들은 엄청 가난하고, 부자인 사람은 엄청 부유하다. 그리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보면 부유한 사람들은 욕심이 많다. 남에게 물건이나 돈 등을 빌려주는 것을 싫어하고 그 많은 돈을 다 자신들 혼자서 쓰려고 한다. 그리고 요즘에 직장을 잃어버린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가난한 사람들은 점점 늘어만 간다. 좀 부유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빌려주면 모르겠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부유한 사람들의 특징이 욕심 등이 많다고 위에서 이야기를 했다. 계속 이런 사회가 지속된다면 부유한 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다보니 가난한 사람들은 굶어 죽게 되고 언젠가는 부유한 사람들만 사회에 남게 된다. 부유한 사람들끼리만 있다고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다고도 보장할 수 없다. 돈을 만들지 않는다거나 등 이에 따른 좋은 해결책을 세운다면 조금이라도 서로 간의 싸움 등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고, 지금보다는 좋은 사회가 될 것 같다. 이상 내가 바라거나 원하는 이상사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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