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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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다인 | 등록일 | 13.09.06 | 조회수 | 25 |
| 나는 2000년 2월 1일 인천에서 태어났다 사실 어느병원에서 태어났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3살 이였나 그 때 바로 내 옆에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아빠가 집에 들어오셨을때는 이미 할머니는 돌아가셨었고 나는 그 옆에서 놀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였나 이사를 했는데 가끔 이 집을 올때마다 울어 대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후는 어땠는지 나도 들은 기억이 없다 그리고 7살 떄부터 외할머와 외 할아버지와 같이 살면서 유치원을 샬롬 유치원에서 그것보다 큰 목민 어린이집으로 옮겼는데 샬롬 유치원은 엄마가 출근 하실떄 마다 나를 데려다 주셔서 내가 제일 빨리 유치원에 갔던 것 같다 그리고 목민 어린이집은 아직도 할머니댁에 있을떄면 3분도 안걸리는 곳이라서 인천에 있을 댸 마다 보는 거지만 정말 크다 지하에 식당 비스무리한게 있고 4층 까지인가 5층 까지 있고 옥상에는 놀이터 비슷하게 되있었다 그리고 나서 초등학교에 입학할쯤 부모님이 모두 맞벌이시고 엄마는 인천에서 아빠는 서울인가 인천에서 일하셔서 늦은시간에 들어오실때가 많으셔서 고모가 원당에 사셨는데 나를 돌봐주신다고 하셔서 김포로 이사를 가었다 이사를 가서 그 쪽에 있는 유치원을 조금 다니다가 바로 풍무동에 있는 유현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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