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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작성자 남은지 등록일 13.06.12 조회수 23

고통

 

그 고통은 말로 표현 할수없다.

 

계속 들락날락 화장실을 다녀와야한다.

 

한번만 시원하게 촤아~ 물 내려가는 소리와 함께

나의 뱃속도 시원하게 비워진다.

 

그렇게 나는 오늘도 고통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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