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그 고통은 말로 표현 할수없다.
계속 들락날락 화장실을 다녀와야한다.
한번만 시원하게 촤아~ 물 내려가는 소리와 함께
나의 뱃속도 시원하게 비워진다.
그렇게 나는 오늘도 고통을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