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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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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째주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3.09.11 조회수 18

이번주는 정말 여러가지를 깨닫은것같기도하면서 그것이 실천이 잘되지않앗던 주인것같다 왜냐하면 공부를 수업시간에라도 열심히 들으려고 해봣는데 그것이 되지않앗다 왜냐하면 나는 졸음에 못이겨 선생님들께서 하는말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초반에 몇가지정도는 기억한다 하지만 후반정도에 내용을 전부까먹는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말이 귀에 안들어온다.. 그래서 나는 나의 작은목표를 실패한것같다 하지만 전보다는 나아진것이다 아.. 그런데 이런 실천 하나못한다는것이 정말 바보같다 음.. 그러고보니 오늘 저녁시간에 김치와 깍두기가 반찬으로 있었다 그래서 내가 깍두기를 내가먹었는데 깍두기가 깍두기맛이아닌것같아서 깍두기맛이 안난다고 하엿다 그래서 그깍두기를 한입먹고 들고있다가 뚝떨어트렷다 아.. 그런데 애들이 뭐라햇는데.. 기억이안난다 아... 그런데 다음주 월요일이 시험이다... 매번 시험이 점점 다가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공부는 하기싫은데 성적은 잘나오고싶다.. 그런데 이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것이다 만약 이것이 가능한사람이잇다면 그사람은 수업시간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할수있는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일것이다 아.. 아무튼 이번시험에는 저번보단 잘맞도록 노력해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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