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폭력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학교폭력은 무엇이며, 왜 일어나는지를 써볼 것이다. 우선 학교폭력이라는 것은 학교라는 사회 집단속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홀로 외롭게 있거나 그 집단들이 한명을 때리거나 단점을 가지고 심하게 장난을 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왜 학교폭력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보면 우선 그 애가 한명이 아닌 여러 명에게 나쁜 장난을 해서 그것에 화난 애들끼리 모여 그 애를 따돌리거나, 그 애가 나쁜 신체조건으로 태어나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폭행을 당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상황들을 보면 어쩌면 괴롭히는 애들이 나빠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전에 당했던 애들이 학교폭력을 주도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학교폭력 이라는 게 예들 들면 내가 1학기 때쯤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받을 때 그 순경님도 학교를 다닐 때 학교폭력 이라는 게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때는 자신의 반의 한 애를 놀리는데 다른 반의 어떤 애가 그 애를 놀리거나 괴롭히면 우리 반의 애들이 그 다른 반에 애를 같이 혼내주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누군가 감싸주지도 않고 그냥 다 같이 괴롭히는 식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아무리 친했던 친구라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갔을 때 친했던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면 모르는 척하는 게 요즘 학생들이다 그래서인지 진정한 친구를 찾기 어렵고 내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와줄 친구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때 잘나가던ㅐ들도 졸업을 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나쁜 무리에 들어가서 변해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무리에 어울리다보면 공부와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되고 나중엔 후회만 남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어쩌면 이런 것들이 가정에서 예절보단 공부를 우선으로 교육을 시켜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요즘 부모님들은 예절보단 공부를 우선으로 교육을 시킨다. 그래서 학생들이 버릇이 없어지고 위아래를 구분 못하는 거 뿐만 아니라 친구 끼리에 예절도 없다는 생각도 해봤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가정에서 되도록 이면 공부보다는 예절을 우선으로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정이나 학교에서 남의 맘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실행한다면 학교폭력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실험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그냥 나의 생각이 뿐이다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남의 맘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나 어른만 생각하는 예절만이 아니라 친구 간에도 기본예절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 그런 것을 좀 알려 줬으면 한다. 만약 이렇게 한다면 어쩌면 학교폭력이 줄어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여러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것을 총합 쳐서 최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참고하면서도 효과적인방법을 찾아서 한시라도 빨리 학교폭력을 줄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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