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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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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째주
작성자 권동혁 등록일 13.08.21 조회수 23

이번주 월요일에 개학을해서 학교를나왔다 그리고 화요일..어제부터 문창을다시쓰기시작햇다 원래는 방학숙제에도 써져잇엇는데 나는 문창을 쓰지 않았다 아무튼 어제는 수필을쓰고 오늘은 일기를 쓰는날이다 하... 그런데 이번주월요일에 개학하는날... 정말 믿기지않지만 학교로왓다.. 그리고는 개학식을하고 수업아닌수업을끝내고 학교가끝낫다 그것도 빨리말이다 아무튼 그래서 월요일은 지나가고 어제는 야자를 하기시작햇다 그래서 왠지 나는 내가 엄청 짜증나할줄알앗다 그런데 별로싫지않앗다.. 그냥 그저그랫다... 왠지는 모르겟다 아 그리고 어제인가.. 오늘인가.. 아무튼 나는 정말 태어나서 첫번째로 신기한 경험을하엿다 그때가 수학수업을 듣고있을때엿다 그런데 나는 칠반은 보고잇지만 보고잇는게 아닌 그런눈으로 칠판을보고있엇다 그리고 내가 정신을착리고보니 엉뚱한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다시 칠판을보았다 그런데...왠지모르게 순간 내가 선생님이 설명하시는것을 아주잠시.. 정말 잠깐이엿지만... 내가 마음속으로 아..그렇구나 라고 생각햇다 ... 음... 이렇게말하는게 맞나 아무튼 엄청 신기한경험을 하엿다 아...그리고 어제부터 마라톤연습을 시작햇다 그래서 나는 하나를 다짐하엿다 이번 연습할때는 쉬자않고 정해진 바퀴수를 다돌것이라고말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과 어제 쉬지않앗다 그냥 달렷다 물론 힘들었다 그리고 어제는 좀 빨리뛰어서 마지막에 다리에힘이 풀려서 잠시휘청하기도 하엿다 그리고 순간 토가나올꺼같은 그런 느낌도받앗다 물론 좋은 느낌은 아니지만 새로운 경험이엿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그 느낌은좋지않지만 새로운경험이기에 그것이 좋은것이라고 생각햇다 그리고 오늘 8바퀴를뛰엇다 오늘도 걷지 않고 뛰엇다 음.. 아무튼 연습할때 걷지않을것이다 그리고 족구와 축구연습도 좀 많이해야할것같다... 하...아무튼 이번한주는 왠지 기분좋게지나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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