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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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8.20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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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인화가 어쩌다가 앙팡! 이라고 하엿다 그리고 그다음 오늘 내가 앙팡쏜다! 라고하엿다 그래서 오늘 저녁시간에 인화가 앙팡을 사준다고하여서 인화가 형우와 나랑 규상이를 데리고 하나로마트로 가였다 그래서 인화와 애들은 앙팡을찾고있는데 앙팡이없어서 허쉬라는 초코우유를 사주었다그래서 나는 인화보고 인화야 750원짜리 사준다고 머라햇는데...칭찬이엿다...음.. 여튼 통크다는소리엿다 그리고 밖으로나와서 고맙다는 말을하고 학교로 와보니 애들은 다 운동장에 나와있었다 그래서 나도 그곳으로갔다 그리고 이제 마라톤연습을 한다고하여서 준비운동을하고 바로뛰엇다 오늘은 4바퀴라서 그냥 빨리뛰고 들어가려고햇다 그런데 뛰는데 한 2바퀴정도지나고나서 점점힘들어졋다 하지만 그냥참앗다 그리고 계속뛰엇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괜찮아지더니 마지막에 멈추니까 다리에 힘이풀리고 숨을어떻게 쉬는지까먹었엇다 음...아무튼 그것을다뛰고 유클래스로 돌아와서 그냥 쉬엇다 하...유클래스는 시원햇다...음..아무튼 그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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