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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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동혁 | 등록일 | 13.05.08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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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엄청 특이한 일이많았다 우선 첫번째로 좋은점은아니지만 어제 지각을해서 종아리를 맞았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교훈을들었다 교훈은 "오늘의 교훈" 이라는 글을보면 알수있다 아무튼 그런다음에 그보다 오늘 물고기가 카스에 박력있게 꼬꼬의 사진을 올리더니 나랑 사귀자라고 고백(?) 을하였다 그런데 그것을 아침에 올렷다고 한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저녁에 폰을받아서 그것을 구경하고 아무튼간에 우리학교에 물고기와 꼬꼬가 사귀는것이다 아그리고 물고기와 꼬꼬야 서로 다툼없이 오래가렴!!! 아그리고 물기기와 꼬꼬야 솔탈을 축하해요!!! 그리고 꼬꼬야 내가 너의 얼굴을보니 문창을쓰는 내내 미소가 가득하구나 니가 그렇게 웃는모습을보니 너의여자친구인 물고기도 아마 웃고있을거야 아무튼 꼬꼬야 너와 물고기는 우리학교를 대표하는 커플이 된것을 축하해 물론 카스에서도 축하한다고 했었지 그런데 여기서 한번더 축하해주는거야 그런데 꼬꼬야 니가 나보다 먼저 솔탈을하엿구나 하지만 나는 고등학교를가서 2달쯤후에 바로 만들거야 안되면 말고 아무튼 니가 솔탈을해서 친구인 내가 그러려니 넘어갈수없어서 일기에 이렇게 써주는거야 정말 고맙지? 그런데말이야 너희는 아침에 사진을찍다가 눈을마주치는순간 서로 ♥.♥ 이렇게 된거야? 마지막으로 축하해 아그러고보니 나는 일기를 쓰고있었지 흠... 아...내일이 시험이다 어떡하지 와... 시험때걱정된적은 없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걱정이된다 그런데 내가 수학하나는 잘해야 하는 이유가있다 왜나하면 수학선생님과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아... 근데 그보다 꼬꼬야 축하해!!! 물고기도!!! 아무튼 이번주일기는 여기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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