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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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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실에서..
작성자 이효정 등록일 13.07.02 조회수 17

나는 오늘 4~5교시에 미술을 했다. 나는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에 미술실에 갔다. 물론 점심을 먹고 말이다. 그런데 그 점심 시간동안  아니 그 짧은  시간동안 모기를 물렸다는 것이다. 그것고 한 두번이  아니다. 한번에 6~7방을 물렸다. 처음에는 그냥 가렵기만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다리를 보니까 동그랗게 올라온 부분이 한 두 군대가 아니었다. 정말 가려웠다. 다행인  것은 모기를 보고 잡았다는 것이다. 모기를 잡고 나니 내 손에 모기가 없었다. 찾았는데도 없었다. 5교시 종이 치고 수업을 하였다. 그런데 너무 가려워서 집중아 잘되지 않았다. 그래서 내 테이프로 모기 물린 곳에 붙였다. 그 상태로 5분 있다가 때니까 쫌 들가려웠다. 원래는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하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테이프를 붙였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모기 한 마리가 6~7방을 모두 물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것을 이렇게 장담하는 이유는 그 모기 한 마리를 잡고 나서는 한 방도 물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말 미술실에는 모기가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는 내가 방심을 해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제일 심했던 곳은 팔목이었다. 팔목에는 모기 물린 주변이 새빨개졌기 때문이다. 잎으로는 정신을 차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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