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간 |
|||||
---|---|---|---|---|---|
작성자 | 이정서 | 등록일 | 13.05.27 | 조회수 | 17 |
시간
우리에겐 시간이란. 알 수 없는 존재이다.
시간은 그 시간이 되면 각자 자기의 일들을 한다.
누구에게나 그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지만 하는 일은 각자 다르다.
우리에게 시간이란 없으면 안되는 존재이다.
시간은 우리가 그 때에 맞추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시간은 되돌릴 수도 없고 빨리 가게 할 수도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시간은 알 수 없는 존재이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말이다...
|
이전글 | 일기-전학생 |
---|---|
다음글 | 편지-8번용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