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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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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12.03 조회수 30

2주전쯤 토요일 배드민턴 시합을 우리 중끼리 했었다. 팀은 종이를 던져서 같은 숫자가 나온 사람끼리 팀이다 물론 여자랑 남자가 따로 팀을 정해서 하는 것이다. 나는 다행이도 은규형이다 팀은 대충 이랬던 것 갔다. 남사민은 족구강산님의 아들인 조용 환이라고 중1인 우리랑 나이가 갔다. 그리고 규상이형이랑 형우형이 한 팀 기준 이와 경환이 한 팀 서민수와 용구가 한 팀이다 나랑 은규형은 한 세트도 안지고 1등을 했다. 남사민팀이 2등 3등은 규상이형 팀이다. 그리고 4등 용구팀 꼴지는 기준이 팀이지만 이유가 있어서 꼴지가 되었다. 나는 빨리 문상이 필욜 했는데 12월 달에 받는 다고해서 나는 기분이 좋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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