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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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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12.04 조회수 42

오늘 서민수다 고체형광펜을 잘라서 책사에 다가 놓았다. 나는 의자를 서민수 책상에 놓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 순간 생각이 났다. 고체형광펜이 있었다는 것을 나의 마의에 형광펜이 묻었다. 그리고 서민수가 형광펜을 던져서 나의 머리카락으로 들어갔다. 서민수가 떨어졌다고 해서 나는 그냥 넘어갔는데 내가 수업시간에 가만히 있어서 과학 선생님께서 나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셨다. 나는 아파서 머리를 잡고 있었는데 머리카락에서 딱딱하고 작은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잡아가지고 확인을 해보니 형광펜의 조각이 이었다. 그래서 서민 수한테 던지고 나서 다시 공부를 했다. 그리고 종이치자마자 기준 이와 나는 거의 동시에 전산실까지 뛰어갔지만 내가 이겼다. 그래서 그나마 좋은 컴퓨터에 앉고 나서 기준이랑 카운터스트라이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그 이야 기중에서 리퍼라는 전기톱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나의 기준에서는 리퍼가 제일 좋은 것 같다. 리퍼만 있으면 근접전은 무조건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컬은 거의 다 좋은가 갔습니다. 스컬의 종류는 많은데 저는 스컬4가 좋습니다. 사민이도 그 총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리퍼와 스컬4 만 있으면 카스는 재미는 있을 것 갔습니다. 원래 카스를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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