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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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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10.15 조회수 18

오늘은 좀 짧게 쓸게요......

오늘은 재수가 상당히 없었다. 왜냐하면 창체시간에 과자를 먹고 있다가 종이쳤다. 나는 형들이랑 말을 하면서 가는데 손잡이에 허리를 박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교실에서 용구랑 10~20분 정도  놀다가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나오는데 사슬이 있는 곳에 화분이 없는 줄 알고 점프를 하는데 그곳에 화분이 있었다 나는 거기에 걸려서 넘이졌다 다리는 까지면서 피가나고 멍이들었다. 오늘은 왜이리 운이 안좋은 것일까? 오늘은 이쯤에서 끊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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