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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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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06.12 조회수 19

오늘 아침에 마트에 갈려고 8시 3분 까지 마트에 갔는데 문이 열려 있지 않았다. 그래서 학교로 가서 기준이랑 이야기기를 좀 하다가 아침에 영어번역이어서 전산실에 왔다. 그리고 3교시가 사화였는데 도덕으로 바뀌었고 동영상을 찍으면서 수업을 했다. 그리고 7시가 거의 다 되어 전에 U-class에 와서 공부를 하고 책을 다 읽어서 가만히 있는데 기준이의 귀를 스쳐지나간 벌레가 기준이 책상에 있었다. 그런데 정기준이 벌레를 나한테 튕겨서 나한테 붙었다. 그래서 기준이를 연필로 팔을 때리고 책을 다시 읽었다. 오늘은 완전 재수가 없었다. 벌레 오늘 때문에 기분이 완전 좋지 않았다. 그리고 문창을 쓰다가 남사민이 웹툰을 보다가 기가 선생님한테 들켜 가지고 머리카락을 뜯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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