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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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3.06.13 | 조회수 | 26 |
성제형 성제형 내가 누구인지는 알아서 형 형이 말하는 것 조언데 침을 말할 때 마다 튀겨서 계속 얼굴에 튀잖아 나는 매우 더럽거든 제발 말을 할 때 흥분 하지 마 알았지. 그리고 오늘 학교폭력에 대해서 연극을 했잖아 그때 형도 같이 했잖아 형 나가서는 창피해 하면서 앉아서 하면 갑자기 당당해져 형을 사람들 사이에 있어야 용감해진 다는 것을 알았어. 그리고 오늘 형한테 등을 손바닥으로 맞았는데 겁나 아프다. 지금도 만지면 따가워 형의 손은 채찍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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