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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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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05.22 조회수 22

오늘 점심때 축구를 하는 줄 알았는데 형들이 족구를 했다. 그래서 족구를 하는데 오늘 따라 완전 더웠다. 그리고 동아리 시간째 축구를 하려고 했는데 기가 선생님이 오늘은 덥다고 해서 서민수랑 탁구랑 배드민턴을 쳤다. 동아리가 끝나고 청소시간에 물을 마시려고 뛰어갔다. 그런대 물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아줌마가 오시면서 가져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안에 들어가서 물을 가져와서 2컵 반정도를 마시가 교실에 와서 샤프와 지우개를 챙기고 전산실로 와서 성제 형이랑 말을 좀 하다가 한자랑 수학을 하고 교실에 와서 수학과 그다음 교시 보충인 영어를 하고 밥을 먹고 나가서 축구연습을 했다 왜냐하면 5월30일이 축구시합이여서 이다. 연습을 하고 있는데 성훈이형이 왔다 그래서 같이 연습은 하고 교실에 와서 공부할 책과 읽을 책을 가져가서 U-class 애가서 공부와 책을 읽고 교무실로 와서 핸드폰을 챙기고 교실에 와서 가방을 챙기고 물을 마시려고 급식소 앞으로 갔는데 물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화장실에만 가고 물은 못 마셨다. 그리고 전산실에 와서 남사민이랑 놀다가 문창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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