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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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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13.05.21 조회수 19

오늘 8시20분에 수학 이였다. 그런데 김경환이 오지 않았다 우리는 김경환이 평소에 지각을 많이 해서 교실에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교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1교시때 국어였다 국어시간이 끝날때 까지 경환 이는 오지 않았다. 그래서 기준이랑 경환이집을 찾아가서 문을 두드리고 불러도 안 나와서 없는 줄 알고 국어를 하러 교실에 왔다. 그런데 2교시 때도 오지 않았다 우리는 병원을 간 줄 알았다. 그리고 국어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체육선생님이 나를 부르셨다. 나는 혼나는 줄 알았는데 경환이집을 가치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경환이집을 걸어가서 다시 문을 두드리고 불러 봐도 안 나왔다. 그래도 계속 부르고 문을 두드리니 목소리가 들렸다. 선생님은 나오라고 하셨고 김경환은 1~2분 뒤에 나왔다. 그리고 난 교실에 가서 도덕 준비를 하고 경환이가 왔다. 도덕책을 집에 두고 온 경환 이는 뒤에서 서서 공부를 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용구랑 마트에 가서 사먹고 축구연습을 형들이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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