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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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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환 등록일 13.05.27 조회수 32

새는 두 날개로 날아다닌다.

새는 날지만 우리는 날지 못한다.

새는 두발로 서있을수 있다.

새는 두발로 걷지는 못한다.

새는 두발로 콩콩 뛰어다닌다.

 

새는 알을 낳는다.

새는 새끼를 사람처럼 낳지는 않는다.

새는 여러가지를 상징하기도 한다.

까마귀가 어두운세계,백로가 밝은세계,까치가 추석같은 명절을 상징한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상징대상과 상징하는것이 다르다.

새는 한가지 확실한것.

같은 세계에사는 같은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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